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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연구소와 美암학회서 항암치료법 발표

바이오리더스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미국암학회(AACR)에서 와이즈만연구소와 함께 ‘암억제 유전자 P53 항암치료’에 대해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이스라엘 현지에 설립되는 바이오리더스-와이즈만연구소 소속의 바르다 로터(Varda Rotter) 교수와 모셔 오렌(Moshe Oren)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P53 재생을 통한 암치료를 연구해 왔다. 두 교수는 P53 유전자 재생 치료법이 유방암, 난소암에서 기존 암세포 50% 이상이 줄어드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 치료법은 변이된 암 억제 유전자만을 재생시키는 치료법으로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부작용을 가진 다른 치료법과 구별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향후 바이오리더스-와이즈만연구소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본격적인 임상 단계로 들어가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바이오리더스는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이전 지주회사인 YEDA(예다)와 합작법인 설립을 목적으로 전략적파트너십(SPA)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오리더스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함께 연구 결과에 대해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세계적 전문가들과 함께 P53 플랫폼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자세히보기_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98532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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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 미국암학회 참가..P53 R&D 성과 발표"

바이오리더스 '와이즈만, 미국암학회 참가..P53 R&D 성과 발표'2019.03.26 13:31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바이오리더스와 협업 중인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가 미국암학회(AACR)에 참여한다. 바이오리더스는 26일 “와이즈만연구소가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열리는 미국암학회에 참여한다”며 “바이오리더스로 기술이전 예정인 ‘P53 항암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하고 향후 바이오리더스와의 공동 연구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934년 설립된 와이즈만연구소는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지금까지 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암학회에는 와이즈만연구소의 바르다 로터(Varda Rotter) 교수(3월31일)와 모셰 오렌 (Moshe Oren) 교수(4월1일)가 참석해 P53을 비롯한 보유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326000507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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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예다와 R&D 합작법인 설립 추진"(종합)

바이오리더스 '이스라엘 예다와 R&D 합작법인 설립 추진'(종합) 2019.09.20 15:37 김잔디 곽민서 기자 = 신약 개발기업 바이오리더스가 이스라엘 예다(YEDA)와 연구개발(R&D)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예다는 세계 5대 기초 과학 연구소인 와이즈만연구소의 기술지주회사다. 바이오리더스[142760]는 이스라엘 현지 와이즈만연구소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암 치료 기술 확보 및 신약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공시했다.바이오리더스는 예다와 이러한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PA, 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을 체결했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190320099851008?input=1195m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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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중기·스타트업 '와이픽'] 유산균 이용한 면역치료 '뮤코맥스' 신약 개발 기술 강점

[유망 중기·스타트업 '와이픽'] 유산균 이용한 면역치료 '뮤코맥스' 신약 개발 기술 강점2019.09.20 15:37 [파이낸셜뉴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대표HPV·자궁경부암 치료제 주력..국내외 임상 동시 진행 '순항'요즈마그룹에서 100억 투자 ..'바이오 메디컬 전분야 진출.. 환자 개인 맞춤형 의료 제공' 바이오리더스는 지난 1월 이스라엘 요즈마그룹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요즈마그룹은 바이오리더스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의 미래성과 핵심기술의 가능성, 연구인력 및 경영진의 글로벌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바이오리더스는 투자유치와 함께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의 항암제 파이프라인도 도입하기로 했다. 세계 5대 기초과학연구소로 꼽히며 노벨상 수상자 3명과 이스라엘 대통령 2명을 배출한 이 연구소는 한해 평균 100여건의 특허를 통해 지식재산권을 사업화하고 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fnnews.com/news/201903101805557318
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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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바이오스타 (9)바이오리더스] "진단업체로 출발, 제약사 M&A는 처음...

[2019 K바이오스타 (9)바이오리더스] '진단업체로 출발, 제약사 M&A는 처음일 것'입력 2019.03.06 18:21 수정 2019.03.08 11:42 [한국경제] 전예진 기자 2009년 TCM생명과학 창업…신종플루 진단키트로 '대박'넥스트BT·바이오리더스 인수…건강기능식품·신약 개발 '도전' 글로벌 제약·바이오업계의 화두는 인수합병(M&A)이다. 올초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사 세엘진을 700억달러(약 78조원)에 인수해 화제가 됐고 지난달에는 스위스 로슈와 프랑스 입센이 각각 스파크세러퓨틱스와 클레멘티아를 인수했다. 자금력을 갖춘 제약사들이 세포 치료제, 유전자 진단 등 정밀의학 분야로 발을 넓히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정반대 전략을 구사하는 사람이 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이다. 2009년 체외진단 의료기기 업체 TCM생명과학을 창업한 그는 2017년 신약 개발기업 바이오리더스를,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전문업체 넥스트BT 지분을 사들였다. 올 1월 경남제약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전통제약사업까지 넘보고 있다. 박 회장은 “진단 업체에서 제약사로 거꾸로 가는 회사는 우리가 처음일 것”이라며 “진단기기를 개발하면서 축적한 기술력과 병원 영업망을 바탕으로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출처] 바로가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30676921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