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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바이오리더스, 차별화된 신약개발 회사"

하나금투 '바이오리더스, 차별화된 신약개발 회사' 2020.02.13 10:12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적응증 확대 및 상용화 가능성 높이 평가' 하나금융투자가 바이오리더스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가능해 시장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정기,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자궁경부전암 치료제(BLS-M07)의 임상 2b상과 뒤센 근디스트로피 치료제(BLS-M22)의 임상 1상 결과는 올해 2~3분기에 나올 것'이라며 '현재 치료제가 없는 자궁경부전암 세계시장 치료제 규모는 10조원으로 추정되며 BLS-M07이 상용화될 시 시장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paxnetnews.com/articles/57021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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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피지에이연질캡슐·폴리뮨 ‘신종 코로나’ 면역력 증진 두각

바이오리더스, 피지에이연질캡슐·폴리뮨 ‘신종 코로나’ 면역력 증진 두각 입력 : 2020.02.11 11:17 수정 : 2020.02.11 11:17파이낸셜뉴스 김경아 기자 주성분 ‘폴리감마글루탐산’ 사스바이러스 등 호흡기바이러스 억제 효능 입증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리더스는 전통식품에서 발견한 항바이러스 기능성소재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을 이용해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과 더불어 분무 가능한 액상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11일 밝혔다.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고 있는 시점에 바이오리더스가 출시한 면역력 증강 건강식품인 피지에이연질캡슐과 폴리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약품의 주요 성분은 바이오리더스의 특허성분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이다.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콩을 발효할 때 나타나는 바실러스균에서 추출한 항기능성 성분이다.바이오리더스는 20여년간의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이 폴리감마글루탐산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기능성 성분임을 밝혔다. [출처] 바로가기: https://www.fnnews.com/news/202002111111066120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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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바이오리더스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 총력”

[기업탐방] 바이오리더스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신종 코로나’ 백신 개발 총력”입력 2020-02-06 10:05? 수정 2020-02-10 16:56 신약개발 전문기업 바이오리더스의 파이프라인 임상이 순항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리더스는 신약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이다. ‘BLS-M22’, ‘BLS-M07’ 외 자궁경부 상피이형증 치료제 ‘BLS-H01’ 파이프라인과 이스라엘에 설립한 신약개발 회사 ‘퀸트리젠’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다.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티씨엠생명과학이 현재 최대주주다. 국내 임상의 성공적인 결과를 자신하는 만큼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전국 16개의 대학병원과 임상 2b상을 진행 중인 ‘BLS-M07’은 2a상에서 이미 환자의 약 75%가 완치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다. 지난해 미국 필라델피아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바이오USA, 바이오EU에서 2a상 결과에 대해 글로벌 빅파마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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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말고 음식 전염 우려"… '우한 폐렴' 대책 논의로 뜨거웠던 바이오협...

'공기 말고 음식 전염 우려'… '우한 폐렴' 대책 논의로 뜨거웠던 바이오협회 신년회 입력 2020.02.02 06:00 조선비즈 전효진 기자 우한 폐렴’ 확산 공포에도 취소 없이 진행된 바이오협회 신년회신종 코로나, 호흡기 외에 물·음식 통한 감염 가능성 등 논의韓 바이오 기업에 '신종 코로나 판별 키트 만들자' 독려하기도'마스크 쓰기보다 음식, 컵 같이 쓰는 것 더 조심해야해요. 우한 폐렴은 공기 말고 물·음식을 통한 전염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합니다. ' 지난달 3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쉐라톤호텔 연회장에서 ‘2020년 바이오산업계 신년인사회’가 개최됐다.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국내에서도 빠른 속도로 늘면서 각계각층의 행사는 취소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신년회 현장은 한달 전 예정한 일정대로 진행됐으며 바이오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빈자리를 보기 힘들었다.... 이날 바이오업계 대표들 중에선 체내의 면역력을 높이면, 바이러스가 활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었다. 박영철 바이오리더스 회장은 '변종으로 인해 백신이 소용없는 상태라면, 반대로 사람 몸의 면역을 높여서 바이러스가 활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연구해보면 치료방법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1/2020020100789.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02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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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더스, 'p53' 상업화 박차…유태계 인력 주목

바이오리더스, 'p53' 상업화 박차…유태계 인력 주목 2019-12-02 08:29:42 서은내 기자오르나 팔기 박사 등 영입…구심점은 이스라엘 JV '퀸트리젠' 바이오리더스의 'p53' 기술도입 및 개발 모델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스라엘 합작법인 '퀸트리젠'이 구심점이다. 해당 기술을 연구해온 핵심 전문가를 현지에서 그대로 활용하고 임상 및 사업개발 전문가를 투입시켜 연구-임상의 최적 결합 포지션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해외로부터 특정 파이프라인을 인라이센싱(In-licencing)하고 R&D를 이어가는 일반적인 기술도입 모델과는 차별화된 구조다. [출처] 바로가기: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1290100057950003581&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저장
2019.12.02